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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가장 큰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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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38회 작성일 08-11-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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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자동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산된다. 스트레스 호르몬도 그것이 적절하다면 사람이 정상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과잉생산이 되면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스트레스 호르몬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호르몬이‘코티졸’(스테로이드 호르몬이라고도 함) 이다. 코티졸 호르몬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과잉생산이 되면 인간의 면역체계의 가장 중추가 되는 T 임파구라는 백혈구를 약화시키거나 죽게 한다. 따라서 면역력이 현저히 약화 되어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게 된다.


스트레스 호르몬 중에는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있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이 호르몬들이 과잉 생산이 되면, 암세포들의 표면에 붙어 있는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자극하여 그것을 활성화시킨다. 그 결과, 암세포들이 스스로를 위한 모세혈관 증식물질을 활발하게 생산하여 암이 더욱 심각해 진다.


암 덩어리들은 모세혈관들이 주변의 혈관들로부터 많이 가지를 쳐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어야만 자랄 수가 있고, 인체의 다른 부위로 퍼져 나가 전이가 된다.


결국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인간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암세포들이 더욱 활발하게 자라나게 하고, 모세혈관을 증식시켜 암세포들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되게 한다. 스트레스는 암 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 된다.


* 최면과 NLP는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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