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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최면 제1단계...팔이 무겁다

 제1단계의 최면은 마음이 안정이 잃었을 때 일어나는 정신장애에

효과 있다. 즉 '잘 당황한다', '얼굴이 이내 빨개진다', '말을 더듬는다'는 등의 증상에

효과가 크다.

제1단게의 최면법은 우선 몸의 긴장을 풀고  뇌를 이완시키고 나아가서는 '과도한 긴장

즉,머리의 혼란'이라는 악순환을 단절시켜준다.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팔이 무겁다"라고 중얼거려 보라!

순식간에 몸에서 긴장이 빠져나가는 느낌을 느끼면서 안정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제1단계 "팔이 무겁다"는 특히 불면증의 특효약이다.

제1단계의 효용  -얼굴이 붉어지는 공포, 말 더듬이-스포츠와 공부에 필요한 근성-불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