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최면에 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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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최면에 들어갈 수 있을까?
100명 중에
34명 최면에 아주 잘 들어가고
46명 최면에 비교적 잘 되며
15명 최면에 어렵게 들어고 5명 정도는 최면에 안 들어간다고 한다.
최면에 결코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은 정신병자나,
아예 최면을 막무가내로 거부하거나 아주 논리적인 사람들이다.
따라서 숙달된 최면가의 경우는
80%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을 최면으로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절실할 수록 최면에 잘 들어간다.
최면에 잘 들어갈 경우 치유도 강력하고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할 것이다.
피험자가 최면가를 신뢰하는 것을 rapport현상이라 하는데
이 rapport현상이 높을 수록 심리고통 문제의 치유율이 높아진다.
즉 환자가 최면가를 100% 신뢰하면 100% 심리치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최면가들은 피험자들의 rapport을 높이기 위해
피험자에 맞는 여러가지 상담기법과 유도기법을 강구하며 완벽한
최면심리상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효과도 매우 높음을
다시한번 강조하여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