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에서 설명하는 무의식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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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에서 설명하는 무의식의 특징
첫째, 무의식은 존재한다.
둘째, 무의식은 큰 힘을 갖고 있으므로 진정한 변화나 치료적 효과를 위해서는 무의식을 알고 활용해야 한다.
셋째, 무의식은 자기치유과정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것은 인간내부의 무의식적인 능력들이 스스로를 조절하며 활동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넷째, 무의식의 내부에서는 여러 분아(分我 : part)들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무의식의 내부에는 여러 상이한 분아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분아들은 함께 작용을 하지만 하나의 통일체로서 융화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상황에 따라 독립성을 유지한다.
다섯째, 무의식은 의식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무의식은 생존을 보장하고 욕구를 해소하며 인간에게 기여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활동한다. NLP는 무의식이 의식의 짐을 덜어주며 원칙적으로 의식과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3) 무의식적인 반응
무의식적 반응은 사고, 감정, 행동반응에서 자동화된, 자연스런, 습관적인, 저절로 일어나는, “나도 모르게”하는, “별 생각 없이 하는”반응이다.
* NLP는 모든, 학습, 행동, 변화는 잠재의식 차원에서 일어난다고 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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