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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심리상담의 도구는 최면과 N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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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68회 작성일 11-09-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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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 무의식을 다루는 가장 효과적인 심리상담의 도구는 최면과 NLP가 최고 

 

일반 사람들은 최면에 대한 막연한 오해를 하며 터부시한다.

"최면"하면 의식이 완전히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에서 스스로의 의지를 조절하지 못하고

최면사의 지시와 암시에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며 자신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없이

상대편이 유도 하는대로 행동하고 반응하며

자신이 밝히고 싶지 않는 일급비밀까지도 스스럼없이 최면사에게 말할 것이다란 두려움 때문에

최면을 두려워하고 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늘 최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남이 최면에 들어가서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흥미로워하고 즐기기도 하나

자신이 대상이 되는 것은 싫어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최면에 대한 선입견은 최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면상담이 필요할 경우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반드시 충분히 이해시켜야 하며

의식차원에선 생각나지 않는 깊은 내면에 쌓여있는 무의식에 있던 정보들을 알아내기 위해

최면이나 NLP가 활용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최면이나 NLP에서는 무의식보다는 사람들에게 더 익숙한 잠재의식이란 말을 주로 사용하기도 하며,

최면상태 즉, 트랜스상태에서는 평소에 의식상태에선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정보를 떠 올리게 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심리상담에 활용하기에 대단히 유익한 도구이며

내담자의 깊은 내면 속에 프로그래밍화 되어 쌓였던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삶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던 것들을 긍정적 자원으로 변환시켜주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수많은 심리 상담에 접하다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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