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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와 최면교육에 대한 나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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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2-01-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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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P와 최면교육에 대한 나의 철학

 

   NLP 또는 최면 전문가 교육을 필자로부터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 중에서

   필자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과연 필자가 어떤 교육철학과 방침을 가지고, 

   어떻게 강의와 교육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다.

 

   필자는 요란한 광고가 아닌, NLP와 최면을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에게 좀더 깊이가 있고 

   알기쉽게 교육을 하느냐는 것과, 내 자신의 계발과 NLP와 최면의 연구와

   심리상담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  

 

   필자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NLP와 최면 전문가를 향한 

   원대한 꿈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다시한번 NLP와 최면에 대한 필자의 교육철학(원칙)과 소신을 강조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한마디로 필자는 NLP 또는 최면 교육에서 

   "NLP"와 "최면"을 수강생들이 쉽고도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교육하되,

   이론보다는 실기에 더욱 중점을 두어서 교육한다고 말할 수 있다.

   NLP와 최면의 기법은 몸에 충분히 익혀야 바람직한 변화가 빨리 나타나고,

   가장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실기에 더욱 중점(시간을 더 많이 할애한다는 점)을 둔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완전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몸으로 직접 많이 체험하고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론을 등한시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핵심 이론과 원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NLP나 최면의 기법(기술)만 습득한다면,

   그것은 한 사람의 "기능인이나 기술자"에 불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참으로 위험할 수 있다.

   NLP와 최면은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한 존재인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인간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NLP와 최면은 인간의 깊은 내면을 탐색하여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잠재의식, 심리 등을

   조정하고 재구성하는 강력한 심리적 도구이다.

   따라서 그것의 기법(기술)만 알고 있을 뿐,

   깊은 이론적 배경이나 원리, 근거 등을 알지 못하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면 

   남에게 그것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의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거나 

   내담자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하는 도움을 주는데

   많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NLP 트레이너가 한국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필자가 아는 바로는 참으로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 분들이 똑같은 NLP 트레이너 명함을 소지하고 있더라도, 

   그 전문성이나 수준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운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다루는 심리학적인 이해나 지식,

   소양도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다.

 

   물론, NLP를 지도하거나 그것을 이용하여 상담을 하는데 

   전공의 제한은 없다.

   그렇지만, 인간의 심리와 마음을 다루는 학문인 NLP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치며,

   그것으로 상담을 하여 인간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려면

   적어도 인간을 이해하는

   심리학,상담심리학의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 정도는 구비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심하게 말한다면, 단순히 NLP 스킬(기법)만을 배워서 그것을 교육생들에게 가르치거나,

   사람들에게 기계적으로 적용하고 사용하는 트레이너가 적지 않는 것 같다.

   최면을 가르치거나 최면심리상담을 하는 이른바, 최면전문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것은 참으로 우려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NLP와 최면교육에서 "수강생들이 교육내용을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이해하고,

   몸에 빨리 익힐 수 있을까?"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NLP와 최면은 상당히 어려운 전문용어들이 많이 있고,

   외국 서적의 번역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이 된 전문서적들도 많이 있으며,

   특히 NLP에서는 그 전문용어가 한국어로 아직 통일이 되어 있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나름대로 그 전문용어들을 한국어로 쉽게 표현하여 

   필자는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기...등

   모든 면에서 수강생들이 크게 만족하는 최고의 강의 교재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정, 보완작업을 통해 강의 교재를 제작하였고, 

   그렇게 강의도 하고 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실력있는 제자의 육성!"

 

    이것이 필자가 추구하는 교육의 철학이자 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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