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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어머니들께 보내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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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62회 작성일 11-10-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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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어머니들께 보내는 메시지)

 

자기 자신이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소중한 것을 잊어 버리고 사는 엄마들이 참 많다.

엄마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매순간 생활 속에서 꾸준한 훈련을  한다면

더욱 소중한 존재임을 인지하면서 살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되고 그집 아내가 되었을때

자기 이름이 아닌 누구엄마 ....등으로 부르는 명칭이 바뀌고 스스로도

누구엄마라고 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 이름을 쓰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 결혼 후에는 자신을 위한 기도 보다는 늘 가족을 위한  기원만 하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가장 먼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습관을 갖을 때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자신을 위한 기도를 먼저 즉, 나의 영혼은 아름답다

 

나의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진다..... 

가방 끈 짧다고, 못배웠던 것 때문에 안부릴 고집부리게 되고

부족한 것만 바라보지 말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장점과 매력이 뭔가에 집중하면 

내 존재가 얼마나 가치있는 매력과 장점이 많은지 알게 된다.

"내 인생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매력이 많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존감을 찾는데 초점을 맞춰보자. 

 

내 수입의 10%를 나를 위해 투자하고

자신을 위해 10분이상 기도와

내 자신을 위한 30분이상의 운동을 매일 하도록 해 보자. 

엄마가 자신을 아름답게 당당하게 바라봐야 자식들도 가족들도 긍정으로 변하게 된다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면 내 자신도 부정적이고 자신이 불쌍히 보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고 흐뭇하고 행복하게 바라봐야 한다.

거울을 볼때마다 자신을 아름답게 평가하고

긍정의 시선을 표정까지 미소지으며 볼때 훨씬 행복해진다

엄마가 긍정으로 변하면 집안이 상승되어 집안일이 자연스럽게 잘 풀리게 된다

 

한예로 어떤 주부가

남편 사업이 망해서 막막하고 앞이 캄캄하여 암흑이었을때

우울해 하지말고 주눅들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아예 역으로 하루에 감사합니다를

남편에게 부터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에 삼천번 노래하듯 시도때도 없이 했더니

남편이 안정을 얻었고 그 기운이 미쳐서 남편 마음이 편안해졌고

아내로부터 인정 받은 남편은 좋은 에너지를 받으니

남편의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을 찾고 맘 먹었으니 해내고 만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 하기때문에

사업에 성공하고,다시 아이들도 생기를 얻게 되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엄마가 중심을 잘 잡고 긍정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보낼때

원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엄마는 에너지 발전소요,

우리집안의 명당의 역할을 해내는 중심이다.

 

내 인생은 참 아름다워라고 바라보는 것이 자존감이 가장 높은 사람이다.

딸들에게 너는 엄마처럼 살지 말아라하지 말고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아라 내가 지금처럼 살아도 후회가 없다.

너희들도 나처럼 살아라 이야기할 수 있을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잘 산 것이다.

 

참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사세요

그런 한마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 될 것이다.

남편의 인생을 아이들의 인생을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희들도 엄마처럼 살아라라고 유언을 남길수 있는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엄마들이 행복해져야 가정이 행복하다

그래야 나라가 행복해지고 잘 산다

내 삶이 주인공이 되시길

이땅의 강한 어머니들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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