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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6단계를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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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0회 작성일 09-06-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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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6단계를 생활화


최면은 최면유도의 대상에 따라 자기최면과 타인최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자기최면이라 하며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최면으로 유도하는 것을 타인최면이라 합니다.

최면6단계는 최면을 연구한 학자들이 피험자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최면상태로 유도할 수 있을까 연구하다가 찾아낸 암시문을 단계화한 것인데, 오늘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최면6단계는 1832년 독일 베를린 대학의 Luther교수와 Schltz교수가 만든 것으로 아주 간단하면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1단계 팔이 무겁다.

2단계 팔이 따뜻하다.

3단계 심장이 조용히 박동하고 있다.

4단계 호흡이 편안하다.

5단게 태양신경총이 따뜻하다.

6단계 이마가 시원하다.


이 최면 6단계의 암시문을 생각하게 되면 우리의 신체는 그대로 반응하게 되고, 나아가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이완이 되면서 점점 깊은 최면으로 들어갈 뿐 아니라 우리 몸은 점점 정상화되어 갑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익혀서 생활화가 되면 쉽게 여러분의 신체반응을 느낄 수 있으며 원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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