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사칼럼

상담하고 싶은 다양한 유형 중 나의 경우는?

- 무슨일이든지 자신있게 잘하고 싶다.

- 교우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 외출하기 싫고, 타인과 접촉하는 것이 힘들다.

- 이성교재나 결혼생활이 원만치 못하다.

- 자녀교육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느낀다.

- 가족관계, 고부간 갈등문제가 있다.

-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

- 부부갈등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 

- 왕따를 당하고 있다.

- 집중이 안 되어 학습에 지장이 많다

-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난다

- 학교 가기 싫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폭발할 것 같다 

-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도저히 내 힘으로는 어렵다

- 자신감이 없어 자신감을 갖고 싶다

- 충동적이어서 매사에 욱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다

- 지나치게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다

- 사람과 접촉이 두렵고 고독을 느낀다

- 일이 안되면 지나치게 좌절감을 느낀다

- 무기력하고  하고싶은 일이 없어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 내 주장을 못하여 마음이 불편하여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하다

- 괜히 보기 싫은 사람이 많고 나는 다른사람보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 늘 실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

- 나의 모든 것을 수용해 주는 사람이 없어 참담함을 느끼곤 한다. 

- 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