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당당한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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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0.1.4) 서울에는 100년만에 가장 많은 눈이 왔답니다.
오늘 엄청나게 쏟아졌던 눈만큼이나 좋은 일 만 가득 쌓여가는 경인년 되시고
한 해를 맞이하여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도 당당하게 건배해 봅시다.
그리고 한번 크게 웃어 봅시다.
"당 - 당당하게 살자,
신 - 신나게 살자,
멋 - 멋있게 살자,
져 - 가끔 져주며 살자."
열정을 가진 당신(나) 멋져!
인생살이에 필요한 '3사'와 '3걸' 과 '3기'가 있답니다.
'3사'는 꼭 해야 할 일 3가지
첫째 인사 : 인사는 내가 먼저 할 때 기쁨이 배나 커진답니다.
둘째 감사 :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의 삶을 영위한다고 합니다.
셋째 봉사 : 섬기는 일은 섬김을 받는 것보다 더 자유롭고 복된 삶입니다.
'3걸' : 후회로운 일 3가지
첫째 '잘 할걸' : 부모님이 곁에 계실 때 잘할 걸입니다.
둘째 '그럴 걸' : 좀 더 나누어줄걸, 좀 더 사랑할 걸, 자주 찾아갈 걸,
아이나 아내에게 들에게 좀 더 칭찬해 줄걸
셋째 '참을 걸' : 조금만 참았으면 지금 마음 편할 걸 하는 후회.
'3기' 특히 늙어 가는 노년의 삶에 필요한 3가지
첫째 '버리기' 욕심을 버리고 소유도 정리해 간소하게 살아가는 것
둘째 '줄이기' 고집도 줄이고, 욕심도, 집도, 소비도 줄여가며 살아야 된다
셋째 '나누기' 나이 들면 이웃과 마음도, 시간도, 물질도 나눌 수 있어야
멋있는 삶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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