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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절 상처로 무기력, 의욕상실로 힘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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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2-01-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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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시절 상처로 무기력, 의욕상실과 이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너무도 긴 세월 동안 흔들어 대고 있기에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하며 ........

지금까지 그분이 받았던 상담방법과는 정말 다르다며 ........

처음엔 좀 설마 될까도 싶고 아니야 분명히 나을 수 있을거야 하는

믿음도 반신반의했는데 심리상담에서는 상담자를 신뢰하고

반드시 다 나았다는 신념으로 상담에 임한다면 나을 수 있다는

확신에 찬 힘이 실린 필자의 우렁찬 목소리에

상담을 의뢰하게 되었다는 분을 상담하였다.

 

깊은 무의식상태에서

그동안 그녀가 왜 무기력에 시달리고 삶의 의욕을 잃게 되었는지

최면 상태에서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건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어린시절 12살 때

미국에 조기 유학을 갔었는데 언어도 통하지 않았고

부모와 갑자기 이별하면서 오는 쇼크를 어린 그녀가 혼자서 감당하긴

힘든 나날로 모든 것을 그녀 자신이 헤쳐 나가며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받았던 정신적인 공황상태라 할까?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같은 반 아이들의 놀림거리며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분명 곤경에 빠뜨리려는 놀림과 욕설 등

그 장면이 떠오를 때는 부르르 떨었다

.

그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얼마나 불안하고 공포스러웠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깊은 최면 상태에서 그때의 일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여러 가지 최면상담으로 해결해 나갔다.

또한 거기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까지 속이 후련하게

뿌리째 다 뽑아서 밷어 낸 기분이 들어 날아갈듯 하다며

굉장히 기분이 상승되어 갔다.

 

몇 번의 상담을 통해

꿈도 희망도 아무것도 하고 싶은게 없었던 분이.......

오직 하루하루가 절망뿐인 그녀는 이제는

하고 싶은 게 많아 하루가 짧다는 것이다.

“나 같은 삶의 좌화상을 그려내 나와 같이 살지 말라고 책도 쓰고 싶고

늘 우적해서 자식들에게 다 못한 낭만적인 사랑도 듬뿍 베풀어주고 싶고

한결같이 그녀를 위해 자신의 좋은 시절 희생을 감수했던 남편께도

못다한 아내 역활을 충분히 해내고 싶고...........

시어머니께 못한 것도 해야 되고 할 일이 너무 많아

요즈음은 하루가 바람같이 지나간다며

더 이상 어떤 표현도 하고 싶지 않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진작 이곳 원장님께 상담을 받았더라면

이렇게 아깝진 않았으련만 그 세월이 아쉽울 뿐이어서

이제부터는 남보다 몇배로 더 열심히 못다한 장년시절의 갭을 매꿔

나가기 위해 다시 한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실천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으며 세월을 낭비하지 마시고

힘들어만 하지 마시고 이런 무의식 까지 다루는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 소개해주시길 바라는

간곡한 부탁말씀까지 간략하게 전합니다.

50이 넘어 다시 찾은 인생을 위하여 건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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