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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담 통해 잃어버린 귀중품을 찾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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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2-01-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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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상담 통해 잃어버린 귀중품을 찾아내다

 

아내 몰래 비자금의 한방법으로 퇴직하면서

금열쇠를 좀 마련해 고이고이 잘 간수했는데...

최근에 이사를 할 때 잘 챙겨서 옮겼으나 어디다 두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가 깜깜할 뿐이고 생각이 나지 않아

온잡안을 샅샅이 뒤져도 허당이고 힘 빠지고 맥빠지고

돈으로 따지면 아주 큰 것인데 하루하루 갈수록 초조해지고

생각안나면 어쩌나 가족에게 먼저 발각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으로

1시간이 10년 같다며

 

최면으로 내가 둔 금열쇠를 알아낼수 있는가하는 문의에

그건 최면을 해봐야 알수 있다는 답변을 드렸다.

하지만 대체로 기억나는 경우가 많다고 했더니

헐레벌떡 달려오셨다.

 

60세 쯤으로 보였는데 아마도 둔 곳을 잊을 수 있는 건망증이신지도

다행히 그분은 엄청나게 최면 감수성이 높으신 분이어서 깊은 최면이 들어갔는데

유도에 따라 깊이 빠지시더니 드디어 어디다 놓았는지 생각난다며

달려 나가셨는데 집에 도착해서 최면상태에서 생각난 곳에 있었다며

아주아주 격앙되고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찾았어요. 찾았어! 정말 신기하네 이럴수가!"

정말 고맙다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연신하셨다.

정말 다행이었다.

 

도저히 생각나지 않는 것도 최면 상태에 들어가면 생각날 수도 있는 것

또한 최면의 최대 강점이자 매력임을 또 한번 실감한 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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