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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덜덜 떨렸던 문제가 해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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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꿈
댓글 0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1-08-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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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덜덜 떨렸던 문제가 해결되다  


인간의 무의식은 한번 찍히면 영원히 껌처럼 달라붙어서 평생을 괴롭힌다고 했다. 정말 그랬다.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국어시간에 책을 잘 못 읽는다고 선생님께 망신을 당했을때 반 친구들이 모두 나를 보고 웃어댔다.

그 외도 번번히 발표할 때 당했던 망신으로 반친구들이 빈정대며 놀리고 웃어대었던 장면도 많았다. 이런 일이 최면상태에서 그런 장면들이 떠올랐다.

그런데 지금 내나이는 30이 훨 넘었는데 그때 그런일들이 쌓여서 오늘의 대인공포를 일으켰다고 했다.


그래서 아예 남앞에 서는 일이 없도록 나를 떨리게 만들어 남앞에 못서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회사원인 내가 승진해서 부하직원인 팀원들을 리더할 일이 많아지다 보니 나혼자는 모든일에 자신이 있고 내 전문지식으로 모든일을 자신있게 해내는데 서너명만 되어도 그때부터 이미 내 다리는 내 입술은 덜덜 후들후들 떨리고 있는 것이다. 떨지 않으려고 할수록 떨려 와서 진땀이 났고 그 시간동안은 정말 괴롭고 힘들어 내가 원하던 이일을 그만두고만 싶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은 있었다. 내가 이곳 원장님의 집중적인 여러기법의 심리상담을 받은후 믿기지 않을 만큼 나의 대인공포증세가 나아가기 시작하더니 점점 해결되었다.

처음부터 박사님 말씀대로 믿고 나의 매사 생활에 적용해 나갔다. 그러다 보니 점점 나도 모르게 떨렸던 행동들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박사님 말씀처럼 최면속에서 따지지 않은 무의식속에서 늘 자기최면을 하고 꾸준히 자기암시를 해댔다.


최면속에서 따지지 않은 무의식속에서 의식이 저항하드래도 계속 개의치 말고 계속 자기최면을 하고 자기 암시를 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처음에는 참 실감이 안나고 이게 될까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댔다.

박사님이 하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 바로 자기최면을 하고 내가 원하는 멘트의 자기암시를 밥먹듯이 물먹듯이 습관적으로 하라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좀 거북하고 귀찮고 어색해지기도 했지만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읖어대고 있었다. 점점 자기최면에 도사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러다 보니 점점 남앞에서 자신있게 발표를 잘 할수 있게 되었다.

많은 청중들 앞에서도 처음 섰을때 조금의 저항이 있다가도 바로 자신있게 내가 하고자 하는 지시전달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선택한 이곳에서의 상담이 나를 대인공포에서 건져내 준 것이었으니 세상을 잘 살아내려면 정보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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