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상담&심리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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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국제심리연구원"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제심리연구원 원장 구만호 박사입니다.

본 "상담사례"게시판에 게시하는 "심리상담사례"와 관련하여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심리상담사례를 게시해 주면, 많은 분들이 '심리상담사례'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심리상담사례'를 게시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저도 그 말씀에 공감하여 이곳에 '심리상담사례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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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심리상담사례는 제가 직접 올리는 경우도 있고, 저에게 심리상담을 받으신 분이 직접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국제심리연구원에서 심리상담을 받으신 분들이 직접 이곳에 올리는 심리상담사례의 내용은,

그 분들이 이곳에서 받은 자기의 심리상담경험과 결과, 느낌 등을 자기 방식의 용어로, 주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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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 분들이 자기의 '심리상담 경험'을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으로 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저희 연구원과는 무관하며, 그 분들의 이름도 실명이 아니라 "가명" 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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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 '심리상담사례 게시판'에 '심리상담사례"를 올릴 때,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애로점이 있습니다.

심리상담사례를 이곳 게시판에 올릴 경우, 내담자의 사적인 정보와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장해 드려야 하므로

심리상담을 받으신 분의 동의가 없이는 올리지 않습니다.

즉, 내담자(심리상담을 받으신 분)의 동의가 있는 사례만을 올리기 때문에, 

더욱 다양하고 많은 심리상담사례를 게시하여 드리지 못한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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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내담자는 자신의 심리상담사례를 이곳 게시판에 게재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어떤 내담자는 자신과 같은 마음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음을 알림으로써 다른 분들이 희망을 갖게 하고,

한 사람이라도 심리적인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심리상담사례를 게시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여러분께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 연구원의 원장인 저는 상담심리를 전공한 박사로서, 그리고 최면과 NLP, 심리상담의 최고급 전문가로서, 

대학과 대학원에서 "최면", "심리학" 등을 교육하는 교수로서,

또한 여러가지 심리학적인 깊은 전문성과 오랜 임상 심리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최면, NLP, EFT, 상담심리학을 심리상담의 방법으로 활용하여,

즉 그것을 심리상담의 도구로 활용하여 각종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심리상담과 심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상담과 심리교육을 통하여 각종 심리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삶의 희망과 의욕을 되찾고, 긍정적인 자아개념과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하고,

강한 성취동기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도록 함으로써 

더욱 행복하고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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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국제심리연구원은 의사가 아니고, 병원(의원)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의학적인 치료와 의료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인 치료와 의료적 도움을 받으시려면 병원(의원)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