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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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공부 할수록 자신감 살아나........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맨처음 최면하면

참 미신적이고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공부였기에

주변에 아주 친한 사람에게도 말못하고 적당한 핑개로

심리학 배운다고 했었다.

배울수록 맨처음 최면을 이렇게 말했던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

제 자신이 웃음이 먼저 나온다.

그리도 최면에 대한 것에 무지했으니......

가장 깊은 무의식으로 접근 가능하게 해 주는 것으로

마음의 고뇌를 씻어낼수도 있고 속시원하게

풀어내어 내담자를 후련한 감동을 줄수 있는 것

아무리 쪼개고 또 쪼개어 분석해서 해결하려 해도 도저히

안되었던 나의 힘들었던 어린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있었던 상처들을

최면을 알면서 최면 상담을 받으면서

점점 한걸음씩 한걸음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다는 것

처음 최면 상담과 교육이 시작되면서 이곳 박사님은

저의 "마음의 소리까지 듣겠습니다. 반드시 그 마음에서 응답이 올것입니다."

"그 소리를 듣도록 귀를 가슴을 열어 드릴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시간이 흐를수록 맞는 말씀이 되었다.

최면을 알고 배우고 생활에 적용한다는 것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천한 학문이 아니라

인생에 있어 가장 먼저 알고서 자신의 삶에 접목해 나갈 수 있을때

반드시 성공적인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는 처음 최면에 대한 낱말을 들었을떄

그 기분을 덜어내었고 알수록 깊이 빠져 들어

시간이 흐를수록 전문가가 되고 있다.

늘 내가 문제가 많았던 아주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던 사람이었는데

완전히 변해가는 나를 보며 지금은 최면을 좀 해달라고

주문한다.

그러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었던 실습을 많이

해 보았기에

자신있게 최면을 걸고 여러가지 기법까지 적용도 해본다.

그러면 확실히 좋아진다고 하니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

저도 선생님처럼 좋아질 수 있냐고 되물을때

가장 행복하다.

최면을 알고서 확실히 나는 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고

늘 웃으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