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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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를 배운것이 내 인생의 제일 값진 일

내 삶에서 잘 한일이 NLP를 배운 것이 아닐까돌이켜 보면 몇주 동안의 시간들 속에서

동기수 수강생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싱싱하게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NLP교육 시작날과는 표정, 말씨, 배려심, 대인관계... 등이

일시적일지 않을까 싶게 변화 되어감을 보면서 아, 이것이 NLP의 파워구나!!!

지난 달엔 최면에 빠졌다가 이제부턴 NLP에 빠져 들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아내에게 죄를 많이 지었고

특히 내 자식들에게 참 못된 아버지였음에 뼈가 시릴정도로

후회를 했다. 앞으로 남은 삶은 특히 가족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존경받는 남편이자 아버지가 되도록 두 분야에서 배웠던 모든기법들을 활용할 것이다.

이곳 구박사님이 늘상 반복해서 하시는 말씀이 머리로만 알지 말고

반드시 꾸준한 실천을 통해 생활화 되어야 비로소 내것이 된다고 하셨듯

고착된 내 행동과 생각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꾸준히 실철할 수 있는 힘을 최면과 NLP를 배우면서 터득한 것이니

훨씬 실행에 옮기기는 쉬웠던 것 같다.

NLP교육에서 익혔던 여러기법들과 최면에서 배웠던

여러 방법들과 원리등을 배운대로 씨를 뿌려 내가 머물며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과 긍정의 힘을 전가시켜 나갈 것이다.

배운것이 배운 것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내 인생의 최면과 NLP를 도반으로 여기면서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 처럼 동긍동글 해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