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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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통해 여러가지 심적고통 내려놓게 했다

내 안에 핵폭탄 아니 화산폭발 같은 분노와 고통, 심적충동, 무기력, 울적함, 슬픔과 아픔...등이 내 가슴을 짓누르고 있어 힘들었던 나날이었는데 NLP를 배우면서 NLP상담을 받으면서, 가슴을 누르는 무거운 쇠덩어리를 모두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깃털처럼 가볍게 날개짓을 하며 더 높은 사고와 더 넓은 시야를 보며 솟아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또 종속모형을 배울때는 신체의 모든 세포와 뇌의 시냅스를 깨우고 혈관을 타고 도는 그 느낌은 날개짓을 하며 내 몸이 우주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내 몸의 체득화시켜서 자연스러웁게 삶속에서 행동으로 말로 느낌으로 나타나도록 하기엔 힘도 들겠지만 NLP는 무한긍정이므로 가능하다고 확신하며 강하고 자신있게 몰아붙힐 생각입니다.

교육기간 중에 체험과 깨달음의 황홀감에 빠지곤 했던 것처럼 불가능해 보였던 것까지도 가능하게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NLP이기 때문에 더 꾸준히 공부해서 나도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얻었다는 감성으로 달콤한 세상을 향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꿈만 그려도 오늘이 참 행복합니다.

나의 마음도 깨끗이 씻어 주었고, 온전히 상처를 도려내게 도와 주었던 것, 내 꿈도 부여해 준 것은 오직 NLP에 대해 잘 아는 것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