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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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2단계 수강 후 더욱 변화되고 있는 나 ~~~~~~

최면전문가 과정이 최면의 입문기라면 최면심리상담사과정은 한 단계 상위단계 과정이라고 했다.  전문가 과정을 워낙 몰입해서 이수했고 더 배우고 싶고 더 파고 싶어졌다.

배울수록 자신감이 붙고 내 적성에 맞았다. 왜냐하면 배울수록 재미가 나고 신명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단계를 밟아서 공부를 해왔지만 최면에 대한 공부는 배울수록 빠져 들어갔다.

내가 누구보다도 더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 호기심은 더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임상상담을 통한 확실한 통계라는 것이다. 2단계 심리상담사 과정을 끝내고 지금은 정말 내 주변 사람 부터 하나하나 최면심리상담을 해 주고 있다.

그런데 나에게 최면을 받은 사람마다 잘한다고 입에 바른 말이 아니라 정말 잘한다고 칭찬을 해댔다. 어떤친구는 전생체험까지 하는가 하면 분노로 불타서 늘 방황했을 때도 날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는 분께서도 깊은 최면에 들어가셔서 아주 어린시절 과거를 기억해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 부터 다양한 체험의 연속이다.

2단계는 주로 다양한 임상최면기법들 즉 학습에 관련된 것도 기억력에 도움이 되고 있고  자유로히 마음의 고통에 맞는 심리기법으로 적용할 자신이 생기고 있다.

네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수 있을 것이다라는 등 나로 인해 최면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방학 내내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 보람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변했음에 만족한다. 내 주변 어떤 마음의 고통도 오려면 와라 내가 다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으로 무장해 있음에 또 한번 내 인생관이 바뀌었다.

내가 변한 것처럼 믿어지지 않으면 한번 문을 두드려 보시길 그만큼 앞으로 살날에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1단계를 넘어 2단계를 배우고 나니 더더욱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어졌다. 배운 것을 엄청나게 연습하고 익힐 결과는 그 무엇보다도 성공적이었다.

최면은 미신적인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는 실용적인 것이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늘 날 기쁘고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