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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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NLP교육후기

^^최면은 행운을 가져다 준 큰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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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63회 작성일 08-06-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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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조치영님께서 최면교육을 받으시고 난 후에 쓰신 감동적인 소감문입니다. 이 글을 접하신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면은 행운을 가져다 준 큰 선물입니다

제가 구만호 박사님을 통해 최면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 세 달 동안 구박사님으로 부터 최면을 지도 받은 대전에 사는 조치영입니다.

최면은 이제 저의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면을 배운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지금까지 최면을 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기최면을 하고 있으며 그 최면을 통해서 저의 신상과 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지 않고 누운 채로 심호흡을 한 후 자기 최면을 합니다. 먼저 이완을 하고 심상을 떠올린 후 최면으로 들어가 암시를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누운 채로 자기최면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최면유도가 다 끝나기도 전에 깊은 잠의 세계로 빠져들고 맙니다. 불면 해소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버스나 전철을 탈 때도 눈을 감고 자기최면을 하고 나면 잠을 푹자고 난 것처럼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쌓였던 피로가 풀립니다.

 

최면을 공부하면서 " 내 몸은 건강하고 완치되었다"고 암시를 계속하였더니 약 1개월전 부터 어느 날 갑자기 통증이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와 저의 가족이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참으로 최면의 효과가 대단하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구 박사님이 "단 1%도 의심하지 말고 반드시 된다는 100%확신을 가지라"고 격려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저는 매일 "나는 18살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좋아졌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수행을 통해서 마음 밑바닥에 움크리고 있던 어둡고 부정한 기운을 몰아 냈다고 했지만 뿌리가 완전히 뽑히지는 않았는지 가끔씩 부정적인 생각과 말이 튀어나고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최면을 통해서 그러한 마음을 교정하여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암시를 통해서 잠재의식을 새롭게 재구성해주면 그렇게 뇌가 알아서 처리를 합니다. 최면은 허구가 아니라 과학이며 합리적인 학문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나도 모르게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노래가 나오곤 합니다. 건강하게 살아서 활동한다는 것이 축복이요 기적임을 느낍니다.

 저는 날마다 '하루살이'처럼 아침에 태어나고 저녁에 죽는다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깨어서 '지금 이순간 이 자리'를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시비와 다툼에 걸리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물흐르듯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명상수행을 해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면은 명상보다는 이완이 더 잘되는 장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완이 되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쉽게 풀리고 마음도 평화로워집니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향상시켜서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각종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최면을 만난 것은 내 인생에서 행운이며 큰 선물입니다. 구만호 박사님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늘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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