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NLP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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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NLP프랙티셔너 과정을 마치고 흥분되어

 

 

간단한 소감을 쓰려고 합니다....... 

저의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비교적 완고하리 만큼 고집이 세며

아집도 있고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자칫 상처 받은 게 오래 남는 등

처음 직장생활에서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어

 

 

어려움이 많고

말이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도 많이 받아서 고민하던 중에

어느 세미나에서 nlp를 알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다방면에 알아보다가 소수정예의 개인지도식 지도라는 것에 끌려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도 나름대로 무척 용을 썼지요.

나름대로 제 성격을 교정해 보려고 많은 책들 자기개발 프로그램 연수,

리더십에 대한 책 등을 읽으면서 배우면서 실천해 보려고 했지만

근본적으론 바뀌지 않고 겉으론 좀 바뀌듯 했지만 속맘은

변화가 없어 힘들 곤 했지요.

그런데 nlp를 배우면서  "탁월성의 원리"를 터득하며

 

 

우수한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면 나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nlp는 마음과 무의식과 우리 뇌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내가 알고 있고 갖고 있는 통체적인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하번 깨닫는 통찰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친구들 간에 의견 충돌이 있을때마다 

 

 

"마음의 원리"를 적용하다 보니 직장생활도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내 자신의 삶을 더욱 당당하게 실현 해내고 있는

 

당찬 활력 넘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감을 느낍니다.

저에게 딱 맞는 코드를 찾아서 적시에 홈런을 친 기분처럼...........

배울수록 빠져들다 보니 8주가 바람처럼 흘러서 아쉬움이 더 큽니다.

저처럼 맘대로 안될때 고치려고 해도 제자리 일때

고질적인 마인드를 바꾸고 싶으실 때

nlp를 배워보세요.

분명 구체적으로 모두 소개할 순 없지만 길이 열릴 것입니다.

반드시 마음의 컨트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마음으로 고통으로 nlp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연구소로 무한히 발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열강해주신 구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