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교육이 내 가슴을 뛰게 하다(3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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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교육이 내 가슴을 뛰게 하다
공부할수록 체험과 깨달음의 황홀감을 느끼게 했다.
분노의 감정도 앵커링으로 감정변화를 바로 할 수 있었다.
내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 내어 창조적 자아를 생성해가고 있다.
NLP를 배우면서 세상의 것이 내게 꼭 필요한 모델링 할 수 있는 자원이 많음도 깨달았다.
스스로의 자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로 즉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신념변화기술 터득하게 되었다.
프랙티셔너 과정을 마치고 나니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보다 성숙한 교류를 할 수 있게 되어 인정받는 사람으로 변신하고 있어
앞으로 미래가 자신감이 넘친다.
더불어 매사에 더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아무래도 이 교육을 통해 살아갈 인생의 지표를 확실히 찾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마스터 프랙티셔너 과정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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