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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해서 똑같은 '최면'이 아니며, 최면전문가도 최면 수준차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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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4-11-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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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이라해서 똑같은 '최면'이 아니며, 최면전문가도 최면 수준차가 굉장히 많습니다! 

 

최면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최면, 최면심리상담, 최면교육을 하는 모든 최면사, 최면전문가들을 그 수준과 전문성에 차이가 굉장히 많이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최면, 최면심리상담의 방법도 최면사 마다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최면과 최면심리상담, 최면교육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똑같은 수준과 전문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동급"취급을 하며, 오로지 최면, 최면심리상담료, 최면교육비가 한 푼이라고 적은 곳만을 찾는 경향이 많다. '최면'이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최면'이 아니며, 최면사, 최면전문가라고 해도 모두가 똑같은 수준이 아니고, 그 수준차가 매우 많음에도 불구하고...  


최면을 하는 대부분의 곳에서는 많은 광고비를 쏟아 부으면서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싸이트에 '키워드' 검색광고를 통하여 홈페이지에 자기가 최고의 최면사, 최면전문가라고 과대 광고를 하고 있으며, 각종 최면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그 자격증 취득처를 명확히 밝히지도 않으며, 혹시 밝히더라도 그곳이 공신력 있는 기관도 아님) 홈페이지에 과장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그들이 명실상부하게 최면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고도의 수준을 갖추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홈페이지의 광고에 이끌려서 최면과 최면심리상담, 최면교육 등을 받고, 실망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이다.  

최면, 최면심리상담을 하는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최면, 최면심리상담을 40분 내외로 끝내버린다. 그들은 최면을 걸고 나서, "당신은 이제부터 좋아졌다"는 식의 "후 최면 암시"만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심리문제의 해결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마음의 상처는 신체의 상처보다 그것을 아물게 하기가 더욱 어렵고 힘든 것이다.  


필자(국제심리연구원 원장 구만호 박사)에게 최면을 공부하여 최면상담센터를 금방 개업한 "왕초보 최면사" 라고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그들을 필자와 똑같은 동급으로 취급한다. 그것은 일반인들은 최면에 대해 전문적으로는 전혀 모르기 때문이고, 최면, 최면심리상담이나 최면교육을 한다는 사람의 홈페이지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 홈페이지에는 온갖 훌륭한 말을 다 써놓았고, 자기가 "최고의 최면전문가, 최면사"라고 자랑하고 있으니 일반인들은 그 옥석을 구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최면이 세계 최고로 발달한 미국의 경우에는 최면사의 수준과 그 최면사가 소유한 공신력 있는 최면자격증의 레벨, 상담심리학적인 깊은 전문성의 유무에 따라 최면, 최면심리상담료가 굉장한 차이가 많으며, 최면교육비도 굉장한 차이가 많이 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그것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최면이 선진 외국에 비하여 발달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최면사의 수준을 모두 똑같은 "동급"으로 취급하는데, 그것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한 박사와, 고등학교만을 졸업한 사람을 동급으로 취득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비합리적이고, 어이없는 일이 아닌가! 병원의 "의사"도 똑같은 레벨의 "의사"가 아니듯이,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분야에서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수준, 레벨은 굉장한 개인차가 많아서 그에 따라 대우를 다르게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인데, 최면분야는 그렇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필자는 최면심리상담의 과정을 논문에 비유한다. 최면을 유도하는 것은 ‘서론’에 불과하다. 최면을 걸고 나서, 본론과 결론이 있는데, 결론은 내담자를 최면상태로 들어가게 한 다음, 그 분에게 필요한 암시(후최면 암시)를 해 주는 것이고, 본론은 최면을 받는 내담자의 오늘의 심리적 문제의 근본 원인(무의식 속에 있음)을 찾아서 과거로 내려가는 연령퇴행(필요시에는 전생퇴행도 함)을 실시하여 구체적인 최면심리상담 작업을 해야 한다.  

본론에서 최면상담사가 해야 할 일은 내담자의 무의식에 있는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도록 도와 주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방법은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의 해소와 처리, 상상을 통한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지우기, 분노가 있는 내담자에게는 분노를 몸 밖으로 배출하여 해소하기, 자기에게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용서 및 화해,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심리적 자원을 가져와서(앵커링 기법) 과거의 부정적인 상황으로 가서 체험하는 ‘정신적 리허설’, 객관적 관조와 주관적 몰입기법, 심리적 편집작업 등…….”을 해야 하는 것이다. 본론에서 이런 작업을 모두 한 다음에, 결론에 해당되는 ‘후 최면암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최면을 잘 모르거나 초보 수준의 최면사들은 "최면, 최면심리상담이란 최면을 걸어놓고 ‘후 최면암시’만 하면 되는 것"으로 너무나 잘못 알고 있으며 그 사람에게 최면을 받으러 오는 사람에게 그렇게 최면과 최면심리상담을 한다. 물론 심리적인 문제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초보수준의 이와같은 ‘후 최면암시’만으로도 효과를 어느 정도는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심리적인 문제가 가볍지 않고, 부정적인 정서상태가 심각한 내담자에게는 그것만으로는 좋은 효과를 보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어렵다. 앞에서 말한 본론에서의 구체적인 여러 가지 작업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에는 1회의 최면, 최면심리상담에 소요되는 시간을 한정시켜 놓고 하지 않는다.   

필자는 내담자의 모든 마음의 상처와 모든 심리문제가 전부 다루워질 때까지 시간제한없이 한다. 최면을 하는 거의 모든 곳에서는 시간을 한정하여 놓고, 한정된 시간이 초과하면 초과 상담료를 지불하라고 하는데 필자는 그렇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최면상담소에서는 최면을 기본은 10번을 받아야 한다든지, 기본은 5번은 받아야 한다든지 하면서 한꺼번에 최면상담료를 지불하라고 요구한다. 한꺼번에 지불하면 상담료를 할인해 준다고 하면서...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최면상담을 몇 번 받아야 심리문제가 해결될지는 심리적 문제의 심각성과 최면의 깊이에 따라, 그리고 내담자가 처해진 현실 환경에 따라 사람마다 모두 다른데, 어떻게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기본은 10번을 받아야 한다, 5번을 받아야 된다는 것인가! 최면상담을 한번 내지 두번 해서 심리문제가 해결될 수 도 있고, 더 많은 횟수를 해야 해결될 수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리 몇 번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미국의 경우 이것은 심각한 윤리규정의 위반이 되어 최면학계와 업계에서 그는 영원히 퇴출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내담자의 희망에 따라 최면, 최면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NLP, 기타 심리학적 방법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종합심리상담도 하고 있다. 종합심리상담은 최면과 최면심리상담, NLP 기법, 자신감 및 자존감 향상,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 자기최면법 등을 종합하여 심리상담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뿐만아니라, 집에서 자기 스스로 자신의 심리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 자료와 음성파일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따라서 필자에게 종합심리상담을 1회 받는 것은 다른 곳에서 최면심리상담을 3회 이상 받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초보수준의 암시만 해주는 최면, 최면심리상담을 하는 최면사의 경우에는 최면, 최면심리상담 1회당 40분 내외, 길어야 1시간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40분 내지 1시간 정도만 하는 최면, "후 최면암시"만 하는 최면과, 시간제한 없이 하는 최면, 최면심리상담, 그리고 최면상태에서 단순히 초보수준의 "후 최면암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상태에서 심리문제를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종합적인 최고수준의 최면심리상담은 너무나 많은 수준차가 있는 것이다.  

 

필자의 "국제심리연구원"의 최면심리상담료와 종합심리상담료는 그 수준과 소요되는 시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다른 곳보다 저렴하다. 일반인들이 최면사의 수준과 레벨, 최면심리상담과 최면교육의 방법과 시간 등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그 금액만을 따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국제심리연구원의 최면심리상담료와 최면교육비는 그 수준과 레벨, 전문성, 그 내용, 그 효과, 소요되는 시간 등을 고려할 때, 다른 곳보다 오히려 저렴하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최면을 걸어 놓고 단순히 ‘후 최면암시’만 하는 것은 초보 수준의 최면사도 할 수 있지만, 본론에 해당 되는 최고 수준의 최면심리상담을 하려면 더욱 많은 전문성이 필요하다. 내담자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괴로웠던 과거로 들어와서 내담자와 효과적인 대화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런 상태의 내담자를 효과적으로 잘 다룰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잘 하려면 단순히 최면기법만을 기계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 대단히 부족하다.  

최면은 인간의 각종 심리적인 문제의 근원인 무의식을 다루는, 심리상담의 대단히 훌륭한 도구이며 방법이다. 따라서 단순히 최면만을 기계적으로 사용해서는 최면심리상담의 효과를 만족스럽게 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최고 수준의 최면심리상담 전문가가 되려면 최면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문제를 깊이 있게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상담심리학과 심리상담의 소양과 전문성까지 겸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필수적일 것이다.  

필자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박사로서, 그리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과 최면요법 등을 교육하는 교수로서, 필자에게 최면, 최면심리상담을 받는 내담자에게, 단순히 최면을 걸어놓고, "이제부터 좋아졌다는 식"의 "후최면 암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본론에 해당되는 굉장히 많은 작업을 하여 심리문제를 근원적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최면교육에서도 최면기법만을 기계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최면심리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상담심리학과 심리상담의 전문성 있는 내용까지 함께 강의하고 있다.  


필자에게서 이러한 최면, 최면심리상담을 받으신 분들, 그리고 최면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대단히 만족해하고, 너무나 감사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많은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4-03 22:15:35 최면상담&심리상담사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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